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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정답도, 성공을 논하지 말자. - 현장의 마케터 분들을 응원합니다

새우깡소년 2018.07.12 09:56

2018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하반기 계획, 실행, 상반기를 되돌아보는 잠시 쉬어가는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휴가 계획을 세우는 시기 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하반기 채용 시장을 노려보기도 하고,

누군가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상반기 동안 일어났던 좋았던 일은 좋게, 실수 부분을 최소화 것이며,

누군가는 워라벨 - YOLO - 소확행을 찾아 하반기를 더욱 즐길 준비를 것입니다.


최근 모기업의 내부 조직의디지털마케팅 기초역량 트레이닝 2회차 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규모도 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즈니스 산업 자체가 국내 티켓 사업의 일부분 이겠지만 많은 팬들이 티켓을 사고, 문화 공연을 즐기는데 한몫을 하는 사업 부서 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말못할내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굳이 해당 케이스를 이야기는 하지 않더라도, 분명 어느 조직이든지 - 특히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는 , 팀원 이라고 한다면 겪게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업무, 디지털 연관 업무 들이 조직의 목적 보다는 도구로서 생각하시는 분들. 특히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하는 분들의 노고를 깎아 내리는 시선들이 많습니다. 이미 콘텐츠 산업 시장이 매우 성장했고, 국내외 적으로 성공한 케이스 들도 많지만 이면에는 콘텐츠 발굴 - 경쟁 시장 탈환 - 후발 주자들의 치열한 도전들이 보이지 않게, 아니 보일 만큼 이상의 에너지를 겪어본 분들도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정말 치열하게, 빠르게 성장하고, 조직 만의 고충과 해결 방안,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스타트업이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를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이명하에 투영하여 마치 분명 성공할 마냥, 디지털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잖아! 뻔한 정답이 있는데 어떤 매체를 써보면 답이 나오는데! 투자 받은 , 물량 공세 하면 되는거 아니야? 하는 식의 마치정답 있는 마냥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합니다.


제발 그런 시각 만은 잊어주세요. 그리고 기다려주세요. 또한 어떤 정답도, 단기간의 성공이 미래를 요구하는장담어린답변을 요구하지 마세요.


디 에디트(The Edit)의 글 - 우리는 실패한 걸까?디 에디트(The Edit)의 글 - 우리는 실패한 걸까?


트레이닝이 끝난 7 11 수요일 ,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보다가 미디어 스타트업인 에디트 포르투 노마드 프로젝트의 후기 잠시 보게 되서 봤습니다. 정말 마음 한켠이 짠하면서, 이런 글이 나올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에 마음 속으로는 매우 격한 박수를 보냈고, 머릿 속은 정말 새까맣게 변해버렸습니다.


10가지 실패 요인을 적어냈지만, 정말 에디트 많은 이들을 대신해서 실험을 했고 이들 통해서 얻는 결과에 대해 정말 1% 솔직함을 배제한채 99% 진실을 적어주신 같더군요.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팀으로서 해야 모든 과정 들을 겪으면서 얻어낸 결과를실패 비유할 있다는 용기이며 어떤정답이나답을 찾고자하는 목표 보다는 과정에 충실했다고 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미디어 스타트업을 떠나콘텐츠 만드는 이들의 정작 필요한 배경과 조건 들을 만들어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에디트 써내려간 10가지 실패 요인, 이건 콘텐츠 마케팅 - 그리고 이외의 ‘(자율적인 일을 하는) 이들을 위한’ 10가지 일하는 방법에 대한 터프한 가이드가 아닐까 합니다.


워라벨 - YOLO 업무와 생활의 여유로움을 논하는 다양한 수식어, 표현 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어찌보면 기존 기성세대 - 성장 만을 바라보고 전진했던 현재의 아버지 세대의 업무 환경 이상을 바라보는 현재 1934 세대들의 다른 외침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여유와 성공은좋아서 하는일’, ‘즐겁게 본인의 꿈을 찾는 이들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현장에서 기획 - 실행(콘텐츠 제작, 지속적인 피드백, 수정과 편집을 반복하는 업무) - 피드백 사이클을 진행하는 현재의 많은 디지털 마케팅 피플 들은 언젠가 다른 과정에 대한 도전을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쩌면 에디트 써내려갔던 10가지 실패를 정리한 중에서 일의 시작과 , 그리고 업무에 대한 일정한 위임과 책임, 목표하고자 하는 기간과 시간, 목적이 있었다면 더욱더과정 대한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제언도 함께 해봅니다.


트레이닝을 하고나서, 크게 다르지 않은 현장의 어려움, 조직 내에서콘텐츠 마케팅 알지도 못하며 강요만 하는시니어들의 부족함에 성토하고 싶어서 에디트글을 보고 몇자 끄적이느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현장의 모든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이하 모든 분들에게 항상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그리고, 항상 The Edit 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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